<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6-01-29 11:26:13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9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2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2067달러

    -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033달러

    -2월 저점: 1.05달러, 고점: 1.11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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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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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05~1.11 │ 1.03 │ 1.03 │ 1.05 │

    │이원장 과장 ├───────┴───────┴──────┴──────┤

    │ │ 1월 중국의 위안화 및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로화 캐리 │

    │ │트레이드 약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이 │

    │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

    │ │ 또한 독일과 미국의 국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유로화를 지지│

    │ │하였으나,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3월 통화│

    │ │정책 재검토' 발언이 유로화를 약세로 유도하는데 성공해 유로│

    │ │화의 상승 탄력은 급격히 약화되었다. │

    │ │ 중국 및 글로벌 경제 둔화, 유가 하락으로 ECB의 물가목표를 │

    │ │달성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으로 볼 때 3월 ECB의 추가 양적완화│

    │ │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

    │ │ 최근 유로화는 1.10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어 뚜 │

    │ │렷한 상승 재료 없이는 상단이 1.10달러 부근에서 제한을 받을│

    │ │것으로 보이며, 3월 ECB 회의에 가까워질수록 점진적인 하락압│

    │ │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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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6~1.10 │ 1.04 │ 1.01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새해 들어 위험회피 심리를 극대화시켰던 중국 증시와 국제유│

    │ │가 관련 불확실성은 2월에도 그 정도가 다소 완화될 여지는 있│

    │ │으나 지속적인 잠재 리스크로 상존할 전망이다. │

    │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의 원유 감산 가능성이 제기됨│

    │ │에 따라 유가는 1월 대비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여지가 있으 │

    │ │나, 이란-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간 이해 상충으로 여전히 │

    │ │높은 불확실성 하에 변동성 국면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

    │ │ 근본적, 구조적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는 중국 경제 및 금융 │

    │ │시장 불확실성은, 최근 유가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저점을 │

    │ │낮추고 있는 중국 증시 흐름에서 드러나듯 위험회피 심리를 상│

    │ │존시킬 전망이다. │

    │ │ 이런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안전통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

    │ │유로화에 대한 대기 수요를 양산할 것이다. │

    │ │ 그러나 1월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드라기 총재가 밝힌 '3월│

    │ │정책 재검토'에 대한 기대감이 유로화의 일방적 방향성을 제한│

    │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비전통적 완화기조를 유지하는 중에│

    │ │도 자국통화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점은 ECB의 행동 가능성 │

    │ │을 높이는 요인이며, 일본은행(BOJ)이 최근의 신호대로 추가 │

    │ │완화에 나설 경우 그 기대감은 한층 증폭될 것이다. │

    │ │ 결국 2월은 위험선호-위험회피(Risk-On/Off)의 전환 빈도가 │

    │ │보다 높아지며 유로-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이끌 것으로 보이지│

    │ │만, 1월 대비 위험거래의 비중이 확대되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

    │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우위를 점하며 환율 레인지의 하강│

    │ │국면을 견인할 전망이다. │

    │ │ 연준의 1월 연방공개시장원회(FOMC)가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

    │ │대한 뚜렷한 신호를 보이지 않은 만큼, 정책 다이버전스 모멘 │

    │ │텀 역시 점차 강화돼 월말 하락 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에 유의 │

    │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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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06~1.10 │ 1.05 │ 1.03 │ 1.09 │

    │전승지 연구원 ├───────┴───────┴──────┴──────┤

    │ │ 2월 유로화는 미국 금리인상 기대와 ECB의 추가 완화 전망으 │

    │ │로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흐름 속에 │

    │ │안전통화 매입 움직임으로 하단 지지력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 │된다. │

    │ │ 2월에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회의가 부재하고, 중국│

    │ │춘절 연휴로 중국 시장의 영향도 제한됨에 따라 글로벌 외환시│

    │ │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 │

    │ │로 보인다. │

    │ │ 미국의 경제지표들과 3월 ECB 회의를 앞두고 유로존(유로화 │

    │ │사용 19개국)의 물가지표, 유가 움직임에 따른 금융시장 투자 │

    │ │심리 등이 유로화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 │ 한편, 시장의 ECB의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으 │

    │ │나 대출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유로존 지표들이 그리│

    │ │나쁘지 않고, 국채 추가 매입 여건도 녹록치 않은데다, 영국의│

    │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등 불안 요인 상존으로 정책 여 │

    │ │럭을 남겨둬야 하는 상황이라 ECB의 3월 정책 대응이 아주 강 │

    │ │력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1월 시장과 마찬가지로 60일 이동평균선(1.082달러) 내외의 │

    │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 │ 200일 이평선(1.105달러), 주간 구름대 하단(1.104달러)이 저│

    │ │항선으로, 1월 저점인 1.079달러, 12월 저점인 1.053달러가 지│

    │ │지선으로 각각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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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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