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추가완화 꺼냈다…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 도입(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일본은행(BOJ)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기로 했다.
BOJ는 29일 이틀에 걸친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1%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두고 9명의 통화정책위원 가운데 5명이 찬성, 4명이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BOJ는 필요시 마이너스 금리 폭을 더 내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따라 물가성장 및 경제성장률 목표치도 조정했다.
BOJ는 2% 물가목표 달성 시점은 6개월 미뤄졌다며, 올해 근원 CPI 전망치를 0.8%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1.4%였다.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는 1.4%에서 1.5%로 상향 조정됐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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