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관계자·구로다 총재 연설에 촉각
  • 일시 : 2016-02-01 07:12:00
  • <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관계자·구로다 총재 연설에 촉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번주(1~5일) 글로벌 중앙은행 일정 중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와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의 연설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주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공식 발언은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늠할 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뉴욕 외교협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일에 여성단체 센트럴 익스체인지 행사에서 미국 경제전망과 통화정책에 대해 발언한다.

    오는 4일에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 주최 행사에서 연설한다.

    이들 3명의 연준 관계자는 올해 FOMC 회의에서 투표권을 가진 위원들이다.

    구로다 BOJ 총재는 3일 교도통신 주최 행사에서 공식 발언에 나선다.

    지난주 BOJ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통화정책 수단으로 도입한 상황이어서 구로다 총재의 발언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무게감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3월 통화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에도 이목이 쏠린다.

    드라기 총재는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유럽의회 총회에서 발언하고 3일에는 분데스방크 주최 콘퍼런스에서 연설한다.

    이번주에는 호주중앙은행(RBA)이 2일에, 영란은행(BOE)은 4일에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갖는다.

    인도(2일)와 폴란드, 태국(3일), 멕시코, 체코(4일) 중앙은행도 정례회의를 열고 통화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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