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24일~31일) 원화는 중국 증시 불안과 유가 급락 등에도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소폭 절상됐다.
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0.12%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1.04%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도 0.33%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3.47% 절상됐고, 태국 바트는 0.84%, 필리핀 페소도 0.15%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반면, 인도 루피는 0.41% 절하됐고, 대만 달러는 0.11%, 뉴질랜드 달러는 0.22%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 이와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3.29% 절상됐고, 브라질 헤알 역시 2.07%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는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0.34% 절상됐지만, 엔화는 1.85% 절하됐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는 미 달러 대비 각각 0.80%, 0.20%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 초반의 중국 증시와 국제 유가 관련 불안에도 BOJ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원화와 주요 통화, 다른 아시아 통화 모두 크게 움직인 상황"이라며 "원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외환시장 전반이 당분간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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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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