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역흑자 53억달러…수출 전년비 18.5%↓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1월 무역수지가 약 53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18.5% 감소한 367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급감한 314억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53억달러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7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6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월 수출은 402억3천200만달러, 수입은 327억7천4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74억5천8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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