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은, 2분기 금리 인하"…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오는 2분기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일본은행(BOJ)의 갑작스러운 마이너스 금리 도입과 1월 무역지표의 부진이 "우리의 2분기 인하 의견을 더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역내 수출 환경이 도전적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몇 달간 수출은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금융통화위원회 구성의 대거 개편으로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고 덧붙였다.
7명의 한은 금통위원 중 4명은 오는 4월 임기가 만료된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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