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하락 무시하라…기술적 반등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차트상으론 이번주 후반에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트러스트앤드뱅킹의 사카이 도시히코 선임 매니저는 "오는 4일 일목균형표상에 '뒤틀린 구름'이 생긴 후 달러-엔 환율의 움직임이 현재 추세가 강화되는 것을 포함, 크게 변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121.60엔선이 깨질 경우 달러-엔 환율이 일정 부분 위쪽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다"며 "오는 5일로 예정된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결과도 달러-엔 환율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후 3시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42엔 낮은 120.59엔에 거래됐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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