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총재, 마이너스 금리 도입후 첫 강연…11시30분부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강연에 나선다.
3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이날 교도통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하고 난 이후 첫 공개발언이다.
강연은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질의응답 순서도 예정돼 있다. 일본은행은 11시30분께 요약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직후 121엔대로 급상승했던 달러-엔 환율은 현재 119엔대로 오름세가 둔화된 상황이다. 유가가 30달러선을 재차 밑돌며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다시 고개를 든 영향이다.
일본 증시도 이틀간의 상승세를 접고 지난 2일 반락했으며, 간밤 뉴욕증시 급락으로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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