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00엔 하향 테스트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19.00엔을 하향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가이타메닷컴연구소의 가와바타 다쿠야 애널리스트는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선을 감안할 때 달러-엔 환율이 119.50엔선 아래로 내려설 경우 119.00엔선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가와바타 애널리스트는 "달러-엔 환율이 반전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자들은 국제 유가와 증시 동향에 이목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119.50엔 아래로 떨어질 경우 일목균형표상 강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지점은 118.83엔"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1시38분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41엔 낮은 119.57엔에 거래됐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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