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나흘만에 하락…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나흘만에 하락(위안화 강세)했다.
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04위안(0.006%) 하락한 6.5793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11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521위안보다는 0.0272위안(0.41%)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 환율은 이날 대체로 6.579위안 중후반대의 좁은 구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이날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오후 5시40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104위안 오른 6.6399위안에 거래됐다.
┌────────────┬────────────┬───────────┐
│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
│ 1월28일 │ 6.5528 │ 6.5755 │
├────────────┼────────────┼───────────┤
│ 1월29일 │ 6.5516 │ 6.5789 │
├────────────┼────────────┼───────────┤
│ 2월1일 │ 6.5539 │ 6.5792 │
├────────────┼────────────┼───────────┤
│ 2월2일 │ 6.5510 │ 6.5797 │
├────────────┼────────────┼───────────┤
│ 2월3일 │ 6.5521 │ 6.5793 │
└────────────┴────────────┴───────────┘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