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4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초반으로 밀릴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꺾이면서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이 큰 폭으로 밀렸다며, 장중 1,200원 하회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저가 매수와 미국의 고용지표 대기 등을 변수로 지목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95.00~1,207.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이 크게 밀렸기 때문에 서울환시에서도 1,200원대 초반으로 되돌림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것 자체는 투자심리를 위험회피에 쏠리게 할 수 있다. 전날 뉴욕환시에서 나온 재료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197.00~1,207.00원
◇B은행 과장
전일 달러-원 1개월물 NDF 종가가 현물로 환산하면 1,200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롱스탑이 나오면 개장 후 좀 더 빠질 수 있다. 이날도 전일비 하락폭이 10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급격한 움직임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는 당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5.00원
◇C은행 과장
달러화가 조정을 받는 것이 불가피하지만 유가 레벨이 부담스럽고 저점매수도 나올 수 있어 낙폭이 커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주 미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만큼 1,200원 초반을 중심으로 폭을 키우지 않은 채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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