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통화정책 보폭에 한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현재 화폐정책의 여지가 비교적 작다고 루레이(陸磊) 인민은행 연구국 국장이 말했다.
4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에 따르면 루 국장은 3일 한 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준금리나 지급준비율 인하는 자금이 고위험 자산으로 흘러가게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중국 경제가 6.5%의 성장률을 보이고 디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공급측 개혁이 성공하더라도 중국 경제가 '브이'(V)자 반등을 하기는 어렵다며 경제는 '엘'(L)자형 추이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은행이 앞으로 불량 대출 증가라는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올해 중국 경제의 화두는 위안화 환율이라며 환율을 안정시켜야 다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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