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1,200원선 레벨 경계에 수급공방…18.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일 급등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1,200원선에 근접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0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8.60원 내린 1,20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급락을 반영해 레벨을 낮춘 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200원선 부근에서는 추가로 매도하기에는 레벨 경계감이 있다"며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완전히 가신 건 아니고 설 연휴를 앞두고 롱포지션 정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1,200원선 언저리에서 수급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며 "수출네고와 롱스탑 물량이 매도 쪽으로 들어오더라도 하단은 결제수요가 받치면서 수급 싸움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9엔 오른 118.0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4달러 내린 1.1084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1.57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