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연준, 3월 금리인상 어렵다"
올해 연준 금리인상 전망 4회→3회로 변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인상 횟수 전망치를 기존 네 차례에서 세 차례로 수정하고, 3월에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4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연준의 예상에 부합하지만 금융 여건이 현저하게 어려워졌다"며 연준이 오는 3월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연준 관계자들도 시간을 가지고 경제지표와 시장 상황을 살펴보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이기보다 떨어뜨릴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6월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경우 오는 4월 인상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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