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2-05 08:21:49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5일 달러-원 환율이 급락하며 1,18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것으로 봤다.

    딜러들은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롱스탑이 장중 흐름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으나 설연휴 기간이 겹치는데다 그동안의 강달러 흐름이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7.00~1,20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롱스탑 장세가 예상된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CNH환율도 4빅 가까이 하락한 만큼 달러화가 이를 반영하며 하락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롱포지션은 처분하는 분위기가 될 듯하다. 그동안 글로벌 달러 강세와 중국발 시장 불안, 특히 위안화 약세가 달러-원 환율 상승세를 이끌어 왔는데 지금은 다소 약해졌다. 특히 위안화 환율이 급격히 하락한 만큼 엔화를 비롯한 몇몇 통화에서 롱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반영될 것으로 본다. 다만, 1,190원선 아래는 급하게 하락한 감이 있어 하락폭이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1,188.00~1,197.00원



    ◇B은행 차장

    차트상으로는 1,192원선에 주목할 만하다. 이 레벨이 무너지면 다음은 1,180원선인데 지지선이 없는 듯하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된 부분이 달러화 하락세를 이끈다면 하락폭이 제법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88.00~1,200.00원



    ◇C은행 과장

    분위기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NDF환율이 1,180원대로 급격히 빠졌다. 이날도 달러 약세가 두드러질 듯하다.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기하는 분위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 기대감이 크다. 아시아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1,180원대를 바라볼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87.00~1,197.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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