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6.20~117.20엔 전망…상승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은 5일 아시아 환시에서 116.20~117.2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즈카 오사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 외환거래 수석은 "(지난밤) 달러화가 주가 움직임과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며 "따라서 이날 달러-엔 환율의 상승 움직임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즈카 수석은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화가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며 "금융시장에 형성된 위험회피 분위기를 감안할 때 달러-엔 환율이 지난 1월20일의 115.97엔까지 추가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9시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13엔 높은 116.88엔에 거래됐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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