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미사일 관련 10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일시 : 2016-02-07 11:31:52
  • 정부, 북한 미사일 관련 10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정부 관계부처는 7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는 국내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북한 미사일 발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정부 관계부처는 금일 오전 11시부터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국내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진행 중이며, 오후 2시에는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주재로 국제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송인창 차관보는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설 연휴로 국내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춘절 연휴로 중국과 홍콩 등 관련 시장 역시 휴장 중인 만큼 과거 미사일 발사 당시의 시장 움직임, 대응책 등을 먼저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차관보는 "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리는 10일까지 국제금융센터와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고, 어떻게 운영할지도 실무선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도 강조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