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1,190.50원 딜미스…합의취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1,190.50원에 거래됐으나 주문실수(딜미스)로 인정돼 합의 취소됐다.
한 외국환중개사에 따르면 서울환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1분께 1,190.50원에 체결된 달러-원 거래는 매매당사자 간 합의로 취소됐다.
외국환중개사 관계자는 "장중 1,190.50원에 체결된 거래건은 당사자들의 합의에 따라 취소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 취소와 상관없이 달러-원 환율의 장중 저점은 오전 9시 17분 현재 1,190.10원, 고점은 1,193.20원으로 각각 유지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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