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日銀 총재, 아베 총리 관저 방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12일 낮 아베 신조 총리의 관저를 방문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 다우존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구로다 총재와 아베 총리는 최근 글로벌 경제 불안이 일본의 경기회복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인식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BOJ가 지난달 29일 전격 발표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이달 16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도 있다.
달러-엔 환율은 구로다 총재가 아베 총리 관저를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상승 반전했다.
달러-엔은 오후 12시32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23엔 오른 112.54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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