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강세 따른 은행권 위험 최소화 전망'<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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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5:11:14
'엔 강세 따른 은행권 위험 최소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엔화 강세가 전세계 은행권의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 자산관리부문의 나카쿠보 후미오 수석 일본투자담당자는 "일본의 경우 엔화 강세가 (은행권의)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며 "다만 오늘날 은행권은 양호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어 시스템 리스크는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카쿠보 투자담당자는 이어 "일본증시가 약세를 띠는 것은 중국 경제의 둔화와 국제 유가 하락, 유럽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복합적 요인들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고,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에 대한 투자를 늘려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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