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2-15 08:11:02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지난주 나타난 템플턴 채권 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가 이날도 지속될지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춘절을 보내고 개장하는 중국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도 달러화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0.00~1,22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템플턴 수요와 춘절 이후 중국 증시를 주목할 만하다. 당장은 아래쪽으로 세게 갈 장은 아니다. 달러 약세와 네고물량이 강화될 경우 1,190원선을 시도할 수 있으나 낙폭이 확대될 때마다 아래쪽 경계심이 있다.

    예상 레인지: 1,202.00~1,210.00원.

    ◇B은행 과장

    유가가 반등하고, 엔화 강세가 진정되면서 이런 분위기가 반영될 수 있으나 원화이 경우 최근 템플턴 자금으로 올랐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출 듯하다. 장초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을 반영해 하락할 수 있으나 채권자금이 유입되거나 중국 분위기가 달라지면 다시 달러화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1,200.00~1,210.00원.

    ◇C은행 과장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듯한데 1,200원선 지지력이 나타날 수 있다. 유가 반등으로 증시가 좋아져도 템플턴 경계심이 아직 남아있어 저점 매수가 꾸준할

    수 있다. 이날 바로 가지는 않겠으나 위쪽으로 향할 경우 1,220원선 테스트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200.00~1,220.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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