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 G20회의 기점으로 진정"
  • 일시 : 2016-02-15 08:35:58
  • "엔화 강세, G20회의 기점으로 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코리아에셋증권은 엔화 강세가 오는 26∼27일로 예정된 G20(주요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계기로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동락 코리아에셋증권 연구원은 15일 "최근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일본중앙 은행이 선보인 마이너스 금리의 후폭풍"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실제 엔화는 과거에도 강세를 보인 경우가 몇 차례 있었고 대부분 글로벌 정책 당국 간의 공조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던 시기에는 G7의 공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최근 엔화 강세는 2011년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지만, 이례적인 상황에 따른 움직임이란 현상은 같으며 결국 G20 회의와 같은 공조를 통해 진정될 것이란 설명이다.

    공 연구원은 "이번 G20 회의가 엔화 강세로 촉발된 위험 회피를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공조의 출발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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