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3월말 100엔까지 추락 전망<바클레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회계연도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말께 100엔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일본은행의 과거 금융완화 조치들이 과도한 엔화 약세를 불러왔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바클레이즈는 "(견조한) 일본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엔화 약세가 과한 수준이었다"며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가 일본은행의 (경기부양) 노력에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올 연말 95엔까지 밀릴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오전 10시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주말 뉴욕장 마감가 대비 0.24엔 오른 113.52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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