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달러-엔 강세 전망 철회…105~110엔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도이체방크는 지난 2012년 이래 견지하고 있는 달러-엔 강세 전망을 철회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나카 다이스케 도이체방크 수석 외환전략가는 달러-엔 상승 전망의 주요 이유였던 미국 경제의 성장이라는 논리가 약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나카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이 향후 수개월간에 걸쳐 105~110엔 범위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달러-엔이 지난주 급락해 기술적 반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반등시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후 2시3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5엔 상승한 113.93엔에 거래됐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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