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6일 달러-원 환율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영향을 받으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전날 런던금융시장에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이 소폭 올랐다면서, 장중 큰 변동성을 감안할 때 금통위와 수급변수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4.00~1,21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이 1명 이하로 나왔을 때 롱포지션 청산 계기가 된 적이 종종 있어 이날도 소수의견이 1명 이하라면 달러-원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다. 소수의견이 2명 이상이면 잠시 올랐다가 차익실현 매물로 밀릴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5.00원
◇ B은행 과장
달러-원이 채권, 주식 역송금으로 지지를 받는 가운데 이날 금통위에서 인하 소수의견 여부와 이주열 총재 기자회견 내용이 관건이다.
예상 레인지: 1,204.00~1,213.00원
◇ C은행 과장
금통위까지는 제한된 등락을 보이다가 금통위 결과에 대한 해석에 따라 달러화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중 변동성은 크겠지만, 전체적인 레인지는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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