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안화 은행간 금리 1개월래 최대폭 급등
  • 일시 : 2016-02-17 13:11:44
  • 홍콩 위안화 은행간 금리 1개월래 최대폭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7일 홍콩 금융시장의 역외 위안화에 대한 은행간 금리(CNH하이보)가 1개월래 최대폭 급등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은행간 금리(화면번호 6440)에 따르면 하루짜리(오버나이트) CNH하이보 기준금리가 3.401%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대비 1.529%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상승률은 81.68%에 달한다.

    이 금리는 역외 위안화를 가리키는 약칭인 'CNH'에 하이보(Hibor, 홍콩 은행간 금리)를 이어붙인 'CNH 하이보'로 불린다.

    이날 1주일물 금리는 5.07%로 전장대비 0.0705%포인트(1.41%) 올랐고, 3개월물은 5.465%로 0.256%포인트(4.47%) 떨어졌다.

    하루짜리 CNH하이보는 지난 1월 인민은행이 역외 위안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유동성을 제한하자 사상 최고치인 66.815%로 폭등한 바 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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