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80~114.50엔 전망…美증시 상승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3.80~114.5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하나오 고스케 HSBC 외환부문 헤드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3일 연속 상승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 상승과 미국의 1월 제조업지표 호조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라며 "다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엔화를 약세 분위기를 추세화할 정도는 아니다"고 분석했다.
오전 9시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39엔 오른 114.20엔에 등락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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