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127.30엔 뚫지 못하면 하락 반전
  • 일시 : 2016-02-18 10:37:08
  • 유로-엔, 127.30엔 뚫지 못하면 하락 반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유로-엔 환율이 저항선인 127.30엔을 뚫지 못하면 하락 반전할 공산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에 입각한 투자 연구 및 자문 기관인 트레이딩센트럴은 유로-엔 환율이 127.30엔을 넘어서지 못한 채 등락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상으론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딩 센트럴은 유로-엔 환율의 1차 지지선은 126.65엔으로, 이 레벨이 깨지면 126.30엔까지 낙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핵심 저항선인 127.30엔을 깨고 올라서야 다음번 저항선인 128.15엔까지 올라갈 길이 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전 10시27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27엔 상승한 126.93엔에 등락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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