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만에 하락…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했다.
1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083위안(0.127%) 하락한 6.5176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85위안(0.130%)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5152위안보다는 0.0024위안(0.037%)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은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로 한 주를 쉬고 재개장한 첫날인 지난 15일 1% 넘게 급락한 뒤로 이틀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이날 장중 대체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후 5시39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09위안(0.01%) 내린 6.5224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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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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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 6.5314 │ 6.5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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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6.5118 │ 6.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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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6.5130 │ 6.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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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 6.5237 │ 6.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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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 6.5152 │ 6.5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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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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