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안화 금리 또 급등…1개월래 최대 상승폭 경신
  • 일시 : 2016-02-19 12:49:56
  • 홍콩 위안화 금리 또 급등…1개월래 최대 상승폭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19일 홍콩 금융시장 역외 위안화 금리가 또다시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은행간 금리(화면번호 6440)에 따르면 하루짜리(오버나이트) 역외 위안화 은행간 금리(CNH하이보) 기준금리는 9.265%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대비 4.814% 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지난 1월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앞서 지난 1월 12일엔 하루짜리 CNH하이보가 전장 대비 28.342%포인트 올라 사상 최고치인 66.815%를 기록하기도 했다.

    CNH하이보 금리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전장 대비 1%포인트 넘게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인민은행이 정례 공개시장조작(OMO)를 통해 계속 유동성 공급에 나서고 있지만 회수 규모가 큰 탓에 역외 시장이 유동성 부족 현상이 나타나 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1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이번 주 총 4천55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한편 이날 1주일물 금리는 전장 대비 2.462%포인트 오른 7.9045%, 3개월물은 0.8915%포인트 오른 6.537%를 보이고 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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