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하루만에 상승…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19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028위안(0.043%) 상승한 6.5204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34위안(0.052%)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186위안보다는 0.0018위안(0.028%)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은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로 한 주를 쉬고 재개장한 첫날인 지난 15일 1% 넘게 급락한 뒤 이틀 연속 올랐다가 전날에는 하락한 바 있다.
이 환율은 이날 6.519위안 후반대와 6.520위안 초반대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 주로 움직였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이날 장중 계속 강세를 유지했다.
오후 5시44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65위안(0.10%) 오른 6.5255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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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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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6.5118 │ 6.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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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6.5130 │ 6.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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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 6.5237 │ 6.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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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 6.5152 │ 6.5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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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 6.5186 │ 6.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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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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