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 일시 : 2016-02-22 07:37:01
  • <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4일~21일) 원화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로 미국 달러 대비 절하 흐름을 나타냈다.

    2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1.82% 절하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68% 절상됐지만, 싱가포르 달러는 0.56% 절하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88% 절하됐고, 필리핀 페소와 태국 바트 역시 0.19%, 0.50% 절하됐다. 대만달러와 인도 루피도 미 달러 대비 0.59%, 0.80%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1.33% 절상됐지만, 브라질 헤알은 0.89% 절하됐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1.11% 절하됐지만, 엔화는 0.56% 절상됐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는 1.39%, 1.03%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유가 하락세가 주춤해지는 등 글로벌 리스크 오프의 일시적인 완화에도 원화의 경우 전고점을 경신할 정도로 역외 매수세가 강했다"며 "주 후반에는 위험 회피심리가 다시 강화되며 대부분 통화도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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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주요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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