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99.44로 상승…전주대비 0.21%↑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전주대비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지수'는 99.44를 기록했다. 이는 거래일 기준 직전주인 지난 5일 99.23보다 0.21포인트(0.21%) 상승한 수치다. 지난 15~19일 중국 금융시장은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
'CFETS 위안화 환율지수'는 지난 2014년말 대비로 0.56% 하락했다.
해당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과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의 구성통화들을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100.85, 97.60로 각각 0.54포인트, 0.48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지난 19일까지 한주 동안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314위안에서 6.5186위안으로 0.19% 하락(위안화 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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