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비드 약화+네고물량에 레인지 장세…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30원대 초반에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0분 현재 달러화는 전거래일 대비 1.30원 내린 1,23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장초반 1,229원선까지 레벨을 낮췄다 차츰 1,230원대를 회복했다. 달러화 1,230원대 초반에서 추격 매수는 다소 약해진 분위기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주 개입의 여파로 시작할 때 밀리면서 1,237원대에서 고점을 확인한 듯하다"며 "1,230원대 초반은 매수세가 강하고, 네고물량 강도는 크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채권자금 역송금 수요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것 같아 1,234원선 부근에서는 또 한번 막힐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레인지장이 유지되고 있는 듯하다"며 "네고물량도 좀 나오고 있고 비드가 따라붙기는 하지만 역외매도도 있어 위로 날아갈 장은 아닌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4엔 오른 112.8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내린 1.1107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9.13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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