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하락 압력에 취약…G20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부 지지력을 확보하면서 112.90엔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매도 압력에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트러스트앤드뱅킹의 사카이 도시히코 선임 매니저는 달러-엔 환율이 오는 26~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111.00~114.00엔 범위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란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G20 정책 당국자들이 의중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을 경우 달러-엔 환율이 하락할 위험성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1시5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5엔 오른 112.90엔에 등락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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