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40~113.40엔 등락…방향성 부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원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분명한 방향성을 결여한 채 112.40~113.4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의 우에노 다이사쿠 수석 외환전략가는 "오는 26~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새롭게 시장에 방향성을 부여할 재료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우에노 전략가는 "중국이 G20 회의 주최국으로서 위안화나 증시 안정화 조처를 취하거나 경기 부양책을 단행할 신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G20 회의의 초점은 미국과 일본의 정책 차이가 아니라 중국 경제와 유가 동향에 맞춰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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