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G20, 시장 변동성 축소위해 공조해야"
  • 일시 : 2016-02-23 10:28:40
  • 日재무상 "G20, 시장 변동성 축소위해 공조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이 공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한 상태"라며 "G20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킨 원인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과잉 설비 및 신용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저유가의 여파 등에 대해 G20 회의에서 논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회의를 갖는다.

    아소 재무상과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이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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