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필요시 재정정책 동원할 것"(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필요한 경우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이날 국회에 출석해 "경제 여건을 고려해서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정책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며 정부 추가 지출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소 재무상은 오는 4월 시작되는 2016회계연도에 부양 패키지를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 하지 않는다"며 "자금을 조달해 투자에 나서려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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