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 구간 하락…조정심리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 심리가 확산되며 전 구간에서 레벨을 낮췄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도 전장 대비 0.20원 내린 3.8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하락한 2.70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도 0.05원 내린 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스와프포인트의 급등으로 조정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오퍼가 우위를 점했다는 진단이다. 스와프포인트의 양방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진단도 제기된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재료 측면에서나 수급 측면에서 큰 모멘텀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전일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급등한 만큼 금일의 하락세는 일정부분 조정 심리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스와프포인트가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체적인 단기 방향성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