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G20 앞두고 보합권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리즈카 다카히로 미즈호신탁은행 부사장은 "투자자들이 오는 26~2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G20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날) 달러-엔 환율이 큰 움직임 없이 111.70~112.70엔 범위에 머물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즈카 부사장은 "달러-엔이 하락할 경우 일본 외환당국이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할 것"이라며 "이것이 달러-엔의 아래쪽 방향성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9시5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3엔 낮은 112.00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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