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행 "中, 자본유출 압력 완화"
  • 일시 : 2016-02-24 11:36:32
  • 교통은행 "中, 자본유출 압력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중국 교통은행은 단기적으로 중국 내 자본유출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교통은행 애널리스트들은 해외 통화 환전 수요가 감소하고,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도 약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지난 1월 중국 상업은행들의 대고객 해외 통화 순매도액은 544억달러로 전월의 894억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이같은 통계는 해외 자본 유출 상황이 개선됐으며, 중국 중앙은행이 위안화 방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의미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본 유출 압력이 추가로 완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건실한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위안화 가치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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