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2년10개월래 최저…123엔 위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위험회피 심리 재부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로-엔 환율이 2년10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39분께 유로-엔 환율은 123.04엔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오후 2시27분 현재 유로-엔은 뉴욕장 마감가 대비 0.35엔 하락한 123.0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져 엔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광범위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12엔대를 하회한 달러-엔 환율도 저점을 계속 낮추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111.63엔까지 밀렸다가 현재 0.33엔 내린 111.69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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