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이단렌 회장 "엔 강세 심해…기업실적 타격"
  • 일시 : 2016-02-24 16:23:18
  • 日 게이단렌 회장 "엔 강세 심해…기업실적 타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회장이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24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사카키바라 회장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환율 동향과 관련해 "엔화 강세로의 흔들림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3월말에 결산을 끝낸다며 "현재 (환율) 숫자에서 기말을 맞게 되면 기업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장중 111.63엔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여 오후 4시13분(한국시간) 현재 112.06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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