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무역 1조달러 조기회복에 역량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25일 무역업계 대표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인도, 아프리카, 중동 등의 신흥 유망시장 개척 지원, 차이나데스크와 FTA활용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올해 무역환경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제의 완만한 회복으로 다소 개선되겠으나 저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무역 1조달러 조기회복과 무역업계 수출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개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무역업계는 지난해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무역규모 감소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으나 우리에겐 세계 최빈국에서 수출 6대 강국으로 올라서는 등 세계 경제사에 유례없는 기적을 이뤄낸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세계적인 저성장 국면에도 글로벌 기업가 정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400%, 700% 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보인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무역업계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총회에서 6대 추진전략으로 현장 중심의 중소·중견 기업 수출확대 지원, 중소·중견 회원사를 위한 토털 서비스체제 확립, 무역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연계를 통한 수출 저변확대, ICT와 IoT 기반 신산업 구축 견인, 무역센터의 공익서비스, 사회공헌 강화, 글로벌 무역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을 채택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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