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대부분 구간 보합권 유지
  • 일시 : 2016-02-25 15:38:23
  • FX스와프, 대부분 구간 보합권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물량에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 등 수급이 맞물리며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권을 나타냈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장 대비 보합권인 3.8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상승한 2.65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월말을 맞이해 보험사 등의 에셋스와프가 꾸준히 나왔지만,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 등 매수세도 지속되며 스와프포인트가 보합권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스와프포인트 자체도 균형마진 수준을 나타낸 만큼 한 방향으로의 쏠림은 관측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월말을 맞아 보험사와 중국계 기관에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지만, 역외 비드와 부채스와프 등으로 일정부분 소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와프포인트 자체도 균형마진 수준에 있고, 수급 역시 팽팽한 만큼 한 방향으로의 쏠림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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