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G20 끝난 다음 주 111~115엔 전망<다이와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끝난 뒤인 다음 주에 111~115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다이와증권이 전망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수석 외환전략가는 "엔화 강세에 베팅해온 단기 투자자들은 달러-엔의 하단이 지지를 잘 받고 있다는 점을 깨달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111엔 위에서 해외 주식 및 채권 투자를 위한 일본 기관 투자자들의 달러화 매수세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다만 달러-엔이 반등하면 매도세가 나와 달러-엔의 상단을 계속 억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음날 G20 회의가 막을 내리면 투자자들의 관심은 내달 차례대로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