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재무 "G20 회의, 새로운 결과 없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셸 사팽 프랑스 재무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새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사팽 장관은 G20 회의가 열리는 상하이의 중간 기착지 홍콩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는) 새로운 합의를 도출할 G20 회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기존 합의 사항에 대한 유지에 초점을 둔 회의로 각국 정부가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안정화시킬 조치를 이미 취했기 때문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사팽 장관은 또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두고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글로벌 불확실성 요인"이라며 "유럽연합(EU)에 잔류하는 것이 최선의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난 2년여 동안 프랑스의 경제 성장세가 개선됐다"며 "올해 1.5%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사팽 장관은 "중국의 위안화 환율 조정이 적절했다"며 "중국이 채권 국가 모임인 파리클럽의 정식 회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G20 회의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으로 회의 끝에 공동선언문(코뮈니케)이 발표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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