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24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딜러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미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나타난 강달러 분위기가 서울환시에서 이어질 것이라며 1,240원 초반 등락을 전망했다. 수출업체 네고와 당국 경계감은 달러-원 상승을 제지하는 재료로 지목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28.00~1,246.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지난 주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는데 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1,24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2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네고 압력이 강해질 수 있고 당국의 스탠스도 달러-원을 누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38.00~1,245.00원
◇ B은행 과장
달러-원이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많이 올라서 종가 수준까지는 오를 수 있겠지만 1,250원은 부담스러워 보인다. 마지막 거래일이고 레벨도 많이 올라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며 당국에 대한 경계심도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 1,238.00~1,245.00원
◇ C은행 과장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1,240원에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이번 주말에 미국 고용지표 발표도 있고 중국 양회도 개막되기 때문에 대외 이벤트를 의식하며 제한된 흐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238.00~1,2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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