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하락…1년물 보합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미 금리차 축소 기대에도 오후 들어 비드가 꾸준히 나오며 전 거래일 종가 주변으로 반등했다. 1년물은 하락폭을 반납하고 전장 대비 보합권에 머물렀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3.70원, 3개월물 역시 0.10원 내린 2.6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한·미 간 금리차이 축소 기대로 스와프포인트가 오전 장중 하락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비드가 꾸준히 나오며 하락폭을 만회했다. 장기물의 경우 구축된 포지션이 많지 않았다는 진단도 이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할 때에도 6개월물과 1년물은 포지션에 힘이 실리지 않았다"며 "미국 지표가 잘 나오면서 우리나라와의 금리차 축소 기대로 스와프포인트가 밀렸으나, 오후에는 추가 물량이 나오지 않고 소액의 비드가 꾸준히 나와 전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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