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관망속 강보합…0.37%↑
  • 일시 : 2016-03-01 15:55:08
  • <도쿄증시-마감> 관망속 강보합…0.37%↑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1일 도쿄증시는 투자자 관망세 속 강보합 으로 마감했다.

    1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57.75포인트(0.37%) 오른 16,085.51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2.98포인트(0.23%) 상승한 1,300.83에 장을 마쳤다.

    장중 약보합세를 보였던 양 지수는 장 마감에 즈음해 상승 반전했다.

    개장 전 발표된 경제 지표 결과들도 엇갈리게 나왔다.

    지난 1월 물가 반영 가계 지출이 작년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2.7% 감소)보다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업률은 3.2%로 시장 예상치 3.3%에 비해 좋게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이후 각국의 본격적인 정책 양상을 지켜보면서 주가도 큰 움직임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전략가는 "G20 회의에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한 환율 평가절하를 자제하자고 뜻을 모은 것은 시장에 나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후 발표된 각국의 좋지 않은 경제지표 결과가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112엔대를 유지하며 달러 대비 엔화 강세는 이어갔다.

    특히 유로-엔 환율은 이날 오전 122.08을 기록하며 201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줄곧 122엔대를 기록 중이다.

    유로화는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 가운데 도요타 자동차는 전날보다 0.07% 내렸고, NTT도코모도 0.09% 내렸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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